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

저자

주강현 지음

브랜드

한겨레출판

분야

인문,역사

출간일

2004-04-06

ISBN

9788984311169

가격

13,000원


구입처

전자책

도서정보

금줄부터 흰옷, 광대, 솟대, 도깨비, 바위그림, 무당, 장승…. 400여 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찾아가는 우리 문화 30가지의 비밀 여행

작가 소개 : 오귀환 미디어전문가·경영전략컨설턴트. <조선일보> 기자로 6년, <한겨레> 기자·미디어경영자로 17년을 일했다. <조선일보> 외신부 기자로 있으면서 바둑전문기자까지 두 가지 일을 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자·저술가·경영자·컨설턴트 등 줄곧 멀티플레이어로서 살고 있다. 이와 같은 경력의 연장선에서 ‘미래형 저널리스트’의 모델로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한겨레21>에 ‘디지털 사기열전’을 15개월 동안 연재하며 처음 스스로에게 그런 직종의 이름을 붙였다.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의 창간을 주도했으며, 뉴미디어전략팀장으로 한겨레신문사의 뉴미디어 자회사 인터넷한겨레(현재 한겨레플러스)의 펀딩과 회사 창립을 주도해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2∼2003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한겨레신문사 이사, (주)즐거운학교 초대 대표이사 등도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공저), 『지금 모스크바에서는 아무도 내일을 말하지 않는다』(공저)가 있다.
책머리에 제1장 되짚어 볼 우리말 -잘못 쓰는 서술어 어색한 표현들 구별해야 할 말 제2장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말밑 또는 말만들기 제3장 잡탕말 홍수에 빠진 우리말 -외래어,외국어 다듬어 쓰기 번역과 말글 차이 제4장 남북 말골 메우기 -남북말 비교 배달말꽃 제5장 바로 쓰고 바로 읽기 -바로 쓰고 바로 읽기 이런 말 저런 말 찾아보기
우리 문화 독본’ 컬러 개정판 출간! 컬러 개정판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1· 2)는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들을 전면 컬러로 바꾸고, 본문은 시대 변화를 인식하여 낡은 부분을 손질해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학계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시의성에 맞지 않는 대목은 일부 수정·보완했다. 컬러로 바뀐 사진들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한껏 더 느낄 수 있다. 보편적 민중들의 생활사, 일상사와 작은 것의 역사, 역사민속학을 매개로 한 문화사적 관점들이 버팀목인 이 책은, 무엇보다 필자가 오랜 세월 동안 민속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민중의 목소리에 기초를 두고 만든 책이다. 이 책에 담긴 우리 문화의 비밀 30가지를 풀다보면 우리 문화의 겉과 속이 시원하게 꿰뚫릴 것이다. 1, 2권 합쳐 400여 장에 달하는 사진들의 대부분은 필자가 현장에서 직접 찍은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다.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저마다 현장을 갖고 있으며, 책의 말미에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끔 배려하여 ‘현장 찾기’를 첨부하였다. ‘금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한 문화 길잡이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1권은 우리 민족의 의식과 생활 속에 가장 원초적으로 자리한 문화현상을 탐구한 교양서다. 남근과 여근의 풍속사, 미륵의 손가락에 숨은 뜻, 똥돼지의 내력부터 우리의 생활 곳곳에 남아 있으되 지금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금줄, 흰옷, 광대, 솟대까지 민족생활사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것을 골라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우리 문화 수수께끼의 현장 74곳을 수록했다. ‘도깨비 없이 자라난 세대’를 위한 문화 길잡이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권에서는 도깨비, 바위그림, 생명나무, 풍물굿, 무당, 여신, 장승, 황두와 두레, 구들 등 우리 주위에 너무 흔해 하찮게 여기고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우리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부록으로 우리 문화 수수께끼의 현장 81곳을 수록했다. 또한 우리 문화의 전략화를 강력히 제기하면서, 전통시대의 가부장문화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단호하게 표명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 전환, 동도동기를 위한 우리 문화의 새로운 전략 수립의 의견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