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간 골목

    바츨라프 르제자치 글/ 김중석 그림 /김경옥 옮김| 2012-11-09 | 244p | 9,000원

    “최고의 체코 어린이문학 베스트셀러!” 체코 프라하 뒷골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프란티크와 보찬 씨의 한판 대결! 《대장간 골목》은‘체코의 국민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바츨라프 르제자치(Václav Řezác, 1901-1956)의 장편 동화다. 원제는 다. 1934년 출간된 뒤 수십 년 동안 체코 아이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왔다. 오래전 출간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ABE(에이브) 문고’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체코 어린이문학 베스트셀러!” 체코 프라하 뒷골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프란티크와 보찬 씨의 한판 대결! 《대장간 골목》은‘체코의 국민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바츨라프 르제자치(Václav Řezác, 1901-1956)의 장편 동화다. 원제는 다. 1934년 출간된 뒤 수십 년 동안 체코 아이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왔다. 오래전 출간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ABE(에이브) 문고’ 시리즈 가운데…

  • 사춘기가족

    오미경 글, 조승연 그림| 2012-06-26 | 216p | 9,000원

    무공해 채소처럼 담백한, 귀촌 가족 단오네 이야기! 《교환 일기》의 작가 오미경의 신작인 《사춘기 가족》은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간 귀촌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살이를 택한 단오네 식구는 모두 다섯 명. 시골로 이사하는 이유는 무엇도 아닌 엄마의 재미를 위해서다. 철없는 엄마 아빠와 살다 보니 누구보다 속이 깊어진…

    무공해 채소처럼 담백한, 귀촌 가족 단오네 이야기! 《교환 일기》의 작가 오미경의 신작인 《사춘기 가족》은 도시를 떠나 시골로 간 귀촌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장편동화다.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살이를 택한 단오네 식구는 모두 다섯 명. 시골로 이사하는 이유는 무엇도 아닌 엄마의 재미를 위해서다. 철없는 엄마 아빠와 살다 보니 누구보다 속이 깊어진…

  • 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

    최나미 글/홍정선 그림| 2012-04-30 | 184p | 9,000원

    아이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작가, 최나미 최나미 작가의 작품 속 아이들은 하나같이 성질머리가 비뚤하고, 쫀쫀하기가 바늘 끝 같고, 세상에 대한 삐딱한 시선을 쏘아 대고 있다. 동화에 으레 등장하는 늠름하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니라, 어제오늘 길에서 문득 지나친 아이 모습 그대로다. 혹시 녀석이 깐깐한 눈초리에 삐딱하게 짝다리를 짚고 있지 않았나?…

    아이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작가, 최나미 최나미 작가의 작품 속 아이들은 하나같이 성질머리가 비뚤하고, 쫀쫀하기가 바늘 끝 같고, 세상에 대한 삐딱한 시선을 쏘아 대고 있다. 동화에 으레 등장하는 늠름하고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니라, 어제오늘 길에서 문득 지나친 아이 모습 그대로다. 혹시 녀석이 깐깐한 눈초리에 삐딱하게 짝다리를 짚고 있지 않았나?…

  • 나리초등학교 스캔들

    하은경 글/ 오승민 그림| 2012-03-25 | 204p | 9,000원

    우정과 관계에 대해 던지는 진지한 물음! 우리가 정말 친구였을까?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은 초등학교 교실 안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서로 편을 나누고, 눈에 띄는 아이들끼리만 놀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있다. 조금 못나고 느린 아이들을 기다려 주거나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인색한 곳이기도 하다. 교실은 사회의, 인생의 축소판이기도 한 것이다.…

    우정과 관계에 대해 던지는 진지한 물음! 우리가 정말 친구였을까?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은 초등학교 교실 안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서로 편을 나누고, 눈에 띄는 아이들끼리만 놀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있다. 조금 못나고 느린 아이들을 기다려 주거나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인색한 곳이기도 하다. 교실은 사회의, 인생의 축소판이기도 한 것이다.…

  • 박순미 미용실

    더작가 작품집| 2010-11-25 | 184p | 9,000원

    더작가, 펜을 놓고 거리에 서다 ‘세상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동화는 아이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이 선량한 것이라고, 희망찬 것이라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그런 동화를 좋아합니다. 세상은 그런 곳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는 우리들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 그런 동화를 들려줄 수…

    더작가, 펜을 놓고 거리에 서다 ‘세상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동화는 아이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이 선량한 것이라고, 희망찬 것이라고 말입니다. 아이들은 그런 동화를 좋아합니다. 세상은 그런 곳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는 우리들은, 더 이상 아이들에게 그런 동화를 들려줄 수…

  • 움직이는 섬

    최나미 글 / 최정인 그림| 2010-08-30 | 236p | 9,000원

    흔들리는 아이들, 움직이는 섬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저 먼 바다 한가운데 움직이는 섬이 있다. 섬은 물길을 따라 조금씩 움직이면서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다. 다만 아주 가끔 스스로 물길을 열어 상처받은 아이들을 받아들일 뿐이다. 폭풍우 치던 어느 날 밤, ‘평화주의자’로 낙인찍혀 또래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담이와 아버지의 폭력에 멍든 진규는 그 섬에 들어간다.…

    흔들리는 아이들, 움직이는 섬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저 먼 바다 한가운데 움직이는 섬이 있다. 섬은 물길을 따라 조금씩 움직이면서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막는다. 다만 아주 가끔 스스로 물길을 열어 상처받은 아이들을 받아들일 뿐이다. 폭풍우 치던 어느 날 밤, ‘평화주의자’로 낙인찍혀 또래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담이와 아버지의 폭력에 멍든 진규는 그 섬에 들어간다.…

  • 달이, 구만리 저승길 가다

    이성숙 글 / 한지선 그림| 2009-12-23 | 188p | 9,000원

    현대판 바리공주 이야기 사람이 죽은 뒤 그 영혼이 머무는 저승은 우리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공간이다. 그 저승을 대표하는 신으로 저승 가는 혼령들을 이끌어 주고 그 영혼을 달래 주는 바리공주가 있다. 바리는 우리 겨레가 섬겨 온 신 중 으뜸의 저승신이다. 그러나 신화 속 바리공주는 이름만 공주이지 귀여움 한번 받지 못했다. 오구대왕의…

    현대판 바리공주 이야기 사람이 죽은 뒤 그 영혼이 머무는 저승은 우리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공간이다. 그 저승을 대표하는 신으로 저승 가는 혼령들을 이끌어 주고 그 영혼을 달래 주는 바리공주가 있다. 바리는 우리 겨레가 섬겨 온 신 중 으뜸의 저승신이다. 그러나 신화 속 바리공주는 이름만 공주이지 귀여움 한번 받지 못했다. 오구대왕의…

  • 햄스터, 햄스터를 구하다

    디틀로프 라이헤 지음 / 윤봉선 그림 / 황은미 옮김| 2009-10-30 | 204p | 9,000원

    이 책을 쓴 디틀로프 라이헤는 1977년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이후 작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골든햄스터 프레디의 모험을 다룬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간『햄스터, 햄스터를 구하다』는 골든햄스터 프레디가 주인공인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자 한겨레아이들 높은 학년 동화 18번째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디틀로프 라이헤는 1977년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이후 작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골든햄스터 프레디의 모험을 다룬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신간『햄스터, 햄스터를 구하다』는 골든햄스터 프레디가 주인공인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이자 한겨레아이들 높은 학년 동화 18번째 작품입니다.

  • 큰아버지의 봄

    한정기 글 / 김영진 그림| 2006-08-01 | 192p | 8,000원

    이 작품은 큰아버지의 삶을 통해 1980년 광주를 간접 체험하고, 현재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스스로 체득해가는 열세 살 경록이의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소개하는 데 있어, 에둘러 가지 않고 바로 짚어 보여주는 방법을 택했다. 26년 전 이야기와 현재 어린이의 삶 사이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기 위한 치밀한 구성도 돋보인다.

    이 작품은 큰아버지의 삶을 통해 1980년 광주를 간접 체험하고, 현재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가치들을 스스로 체득해가는 열세 살 경록이의 이야기이다. 지은이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소개하는 데 있어, 에둘러 가지 않고 바로 짚어 보여주는 방법을 택했다. 26년 전 이야기와 현재 어린이의 삶 사이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기 위한 치밀한 구성도 돋보인다.

  • 도둑

    서지선 글 / 김병하 그림| 2006-05-08 | 172p | 8,000원

    제1회 5.18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광주 민주화운동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 모두에게 꺼내보기 싫은 사진첩처럼 아픈 기억이 되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의미를 현재의 삶에 아로새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제정된 ‘5.18 어린이문학상’은 특히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그 정신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길 바라는 의미가 높다. 5.18 기념재단에서 주최한 제1회 5.18 어린이문학상은…

    제1회 5.18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광주 민주화운동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았다. 모두에게 꺼내보기 싫은 사진첩처럼 아픈 기억이 되어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의미를 현재의 삶에 아로새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제정된 ‘5.18 어린이문학상’은 특히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그 정신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길 바라는 의미가 높다. 5.18 기념재단에서 주최한 제1회 5.18 어린이문학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