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조수경| 2019-02-26 | 352p | 13,800원

    “죽음을 생각하는 건 언제나 삶을 생각하는 일이다” 고장 난 것은 고장 난 채로. 부서진 것은 부서진 채로 서우가 모든 것을 끝낼 방법은 오직 하나, 죽음뿐이었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수경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출간됐다. 첫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이 각자의 지옥을 견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죽음을 생각하는 건 언제나 삶을 생각하는 일이다” 고장 난 것은 고장 난 채로. 부서진 것은 부서진 채로 서우가 모든 것을 끝낼 방법은 오직 하나, 죽음뿐이었다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수경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가 출간됐다. 첫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이 각자의 지옥을 견뎌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 러셔

    백민석| 2019-02-21 | 220p | 13,000원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사이버펑크 SF 선구작!   《러셔》는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과 《목화밭 엽기전》,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에 이어 한겨레출판에서 펴내는 백민석 작가의 네 번째 개정판 소설로, 문학나눔에 선정된 장편 《교양과 광기의 일기》와 미술 에세이 《리플릿》을 더한다면 한겨레출판에서 내는 여섯 번째 책이다. 개정판의 의미를 넘어서 《러셔》가 더 특별하게…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사이버펑크 SF 선구작!   《러셔》는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과 《목화밭 엽기전》,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에 이어 한겨레출판에서 펴내는 백민석 작가의 네 번째 개정판 소설로, 문학나눔에 선정된 장편 《교양과 광기의 일기》와 미술 에세이 《리플릿》을 더한다면 한겨레출판에서 내는 여섯 번째 책이다. 개정판의 의미를 넘어서 《러셔》가 더 특별하게…

  • 설이

    심윤경| 2019-01-24 | 280p | 13,000원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는, 소설판 〈SKY 캐슬〉   14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심윤경 작가가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1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성장소설 《설이》로 돌아왔다.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성장소설 이상의 성장소설’로 불렸다면, 《설이》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는, 소설판 〈SKY 캐슬〉   14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심윤경 작가가 일곱 번째 장편소설이자 17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성장소설 《설이》로 돌아왔다. 제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성장소설 이상의 성장소설’로 불렸다면, 《설이》는 ‘완전히 새로운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

    이정록| 2018-12-4 | 396p | 15,000원

    “당신도 혼자군요. 같이 시를 읽으시겠어요?” 촘촘해진 주름을 비벼서 만들어낸 위로의 언어들   어떤 글을 읽다 보면 그 글이 지닌 깊은 마음과 오롯이 마주할 때가 있다. 어떤 글 속의 풍경은 다정한 거울처럼 우리의 마음을 비추고 출렁이게 하며, 어떤 글 속의 온화함은 날카로운 분노마저도 슬금히 문질러 없애준다. 산문집 《시인의 서랍》, 시집 《의자》,…

    “당신도 혼자군요. 같이 시를 읽으시겠어요?” 촘촘해진 주름을 비벼서 만들어낸 위로의 언어들   어떤 글을 읽다 보면 그 글이 지닌 깊은 마음과 오롯이 마주할 때가 있다. 어떤 글 속의 풍경은 다정한 거울처럼 우리의 마음을 비추고 출렁이게 하며, 어떤 글 속의 온화함은 날카로운 분노마저도 슬금히 문질러 없애준다. 산문집 《시인의 서랍》, 시집 《의자》,…

  •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백민석| 2018-12-26 | 420p | 16,000원

    제4회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백민석의 대표작 《내가 사랑한 캔디》 《불쌍한 꼬마 한스》 합본 출간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는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과 《목화밭 엽기전》에 이어 한겨레출판에서 펴내는 백민석 작가의 세 번째 개정판이자 두 권의 장편소설을 합본한 소설집이다.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는 장편소설 《교양과 광기의 일기》와 미술 에세이 《리플릿》까지 더한다면,…

    제4회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백민석의 대표작 《내가 사랑한 캔디》 《불쌍한 꼬마 한스》 합본 출간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는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과 《목화밭 엽기전》에 이어 한겨레출판에서 펴내는 백민석 작가의 세 번째 개정판이자 두 권의 장편소설을 합본한 소설집이다. ‘문학나눔’에 선정된 바 있는 장편소설 《교양과 광기의 일기》와 미술 에세이 《리플릿》까지 더한다면,…

  • 담요와 책만 있다면

    임성미| 2018-12-25 | 304p | 14,800원

    마흔 넘어, 인생의 중반에 접어들며… 나는 이 시기를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구에게나 삶의 어느 지점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간절한 기도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마다 삶의 신묘한 섭리로 나를 이끈 건, 한 권의 책이었다.”   충분히 발효된 노릇노릇 잘 구워진 빵 같은 나이, 중년 이제까지와 다른…

    마흔 넘어, 인생의 중반에 접어들며… 나는 이 시기를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구에게나 삶의 어느 지점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간절한 기도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마다 삶의 신묘한 섭리로 나를 이끈 건, 한 권의 책이었다.”   충분히 발효된 노릇노릇 잘 구워진 빵 같은 나이, 중년 이제까지와 다른…

  •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우석훈| 2018-12-10 | 280p | 15,000원

    나는 오늘 왜 또 억울함에 잠 못 드는가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때로는 가족 같고 때로는 조폭 같은 회사. 일도 해야 하고 정치도 해야 하는 회사. 사장님, 팀장님에 선배님까지 모시는 회사… 한국의 직장인들이 참아야 하는 고통 속에는 일 자체만이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조직의 고통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나는 오늘 왜 또 억울함에 잠 못 드는가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때로는 가족 같고 때로는 조폭 같은 회사. 일도 해야 하고 정치도 해야 하는 회사. 사장님, 팀장님에 선배님까지 모시는 회사… 한국의 직장인들이 참아야 하는 고통 속에는 일 자체만이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조직의 고통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 마흔에 관하여

    정여울| 2018-11-24 | 268p | 13,800원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작가 정여울이 섬세한 시선으로 좇은, 홀가분하고도 뜨거운 ‘마흔의 순간’들   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신간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작가 정여울이 섬세한 시선으로 좇은, 홀가분하고도 뜨거운 ‘마흔의 순간’들   조곤조곤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잘 다린 손수건처럼 은근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 문학과 심리학을 아우르며 ‘상처’와 ‘성장’을 이야기하는 작가 정여울이 이번엔 ‘마흔’이란 소재로 삶을 이야기한다. 신간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김미경| 2018-11-15 | 216p | 14,800원

    서촌 옥상화가 김미경의 그림 작황 보고서 “가난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아련하면서도 감동적인 100여 점의 그림과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자신의 이야기   “‘그리움’ ‘시간’ ‘추억’ ‘꽃과 나무’ ‘자유’와 함께 옥상에서, 길거리에서, 하루 종일 그림 그리며 살기 시작한 지 올해로 5년째!! 자연과 소통하고 관찰하는 법,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서촌 옥상화가 김미경의 그림 작황 보고서 “가난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아련하면서도 감동적인 100여 점의 그림과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자신의 이야기   “‘그리움’ ‘시간’ ‘추억’ ‘꽃과 나무’ ‘자유’와 함께 옥상에서, 길거리에서, 하루 종일 그림 그리며 살기 시작한 지 올해로 5년째!! 자연과 소통하고 관찰하는 법,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 아침의 피아노

    김진영| 2018-10-5 | 284p | 13,000원

    “슬퍼할 필요 없다.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애도의 철학자 김진영이 남긴 단 한 권의 산문집, 그리고 유고집   《아침의 피아노》는 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 선생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하지만, 《아침의…

    “슬퍼할 필요 없다.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애도의 철학자 김진영이 남긴 단 한 권의 산문집, 그리고 유고집   《아침의 피아노》는 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 선생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하지만, 《아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