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학을 현대의 텍스트로 생생히 살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광범한 지적 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풍속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문학을 쉽게 풀이한 저서들을 다양하게 출간하였다. 또한 그는 조선 시대에 지식이 어떤 의도를 갖고,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어 유통되는가,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머릿속에 어떻게 설치되어 인간의 사유와 행위를 결정하는가, 그리하여 어떤 인간형이 탄생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공부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조선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조선의 뒷골목 풍경》,《근대 계몽기 시가 자료집》,《안쪽과 바깥쪽》,《공안파와 조선후기 한문학》,《농압잡지평석》,《국문학과 민족 그리고 근대》,《열녀의 탄생》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