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철학자. ‘개념의 예술가’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는 문화학과 인간론을 접목해 현재의 변화를 읽고 미래 세계를 구상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중문화와 철학,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계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탐구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고전을 재해석하고 있다.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에서 문화철학 방법론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양 근현대 사상을 연구하고 사회?문화철학 및 칸트 사상을 가르쳤다. 현재 영산대학교 학부대학에서 문화연구와 비평 및 고전 텍스트 분석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깊이와 넓이 4막 16장》, 《일상의 발견》, 《두 글자의 철학》,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