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1944년 일본 동경에서 출생하여 1967년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그후 독일로 건너가 하이델베르크대학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경제사 등을 전공했으며,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하버마스 교수의 지도 아래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2년 뮌스터대학에서 사회학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1988년부터 89년에는 미국 롱아일랜드대학 철학과 초빙교수, 1991년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으로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강의. 현재 베를린의 훔볼트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독일어 저서로는 『Metamorphosen der Moderne, Betrachtungen eines Grenzgangers zwischen Asien und Europa』(1990) 등이 있으며 우리말 저서로는 『경계인의 사색』(2002) 『계몽과 해방』(1988)『소련과 중국』(1990)『현대와 사상』(1990)『전환기의 세계와 민족지성』(1991)『역사는 끝났는가』(199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