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금

“청주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는 주부 경력 18년차의 40대 아줌마입니다. 요리를 배우겠다는 결심 하나만 가지고 식당 주방에 찬모 보조로 취직했으며, 결국 주부 요리 공인 1단의 쾌거를 이룩해 그간의 경험을 <요리조리 능금이의 주방원정기>에 담았다.
청주에서 내로라하는 식당들의 주방을 돌며 한식, 중식을 두루 섭렵한 그녀에게도 여전히 요리의 길은 멀고도 험해, 지금도 청주의 돼지갈비 전문점인 <삼덕정>에 가면 갈비 포를 뜨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송정금 작가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