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우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및 서강대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전남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개도둑」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래 잇따른 문제작들을 발표하여 80년대 문단의 가장 주목할 작가로 부상했다. 창작집으로 『아버지의 땅』 (1984), 『그리운 남쪽』 (1985), 『달빛 밟기』(1987),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1990), 『그 섬에 가고 싶다』 (1991), 『등대 아래서 휘파람』 (1993) 『봄날』 (1998) 『백년여관』(2004) 등이 있으며, 현재 한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