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겨레신문 종교명상전문기자. 한겨레신문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1990년대 말부터 고정관념을 깨는 선(禪)적인 글쓰기를 통해 수행·수도, 명상, 심리치유를 대중 속으로 끌어냈다. 또 전 세계의 영성가와 생태·공동체마을들을 찾아 대안적 삶을 소개함으로써 생태공동체운동과 웰빙 바람을 일으켰다.
2001년 수행 수도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썼고, 2003년에는 신문사를 1년 쉬고 히말라야를 다녀온 뒤 《인도 오지 기행》을 냈다. 또 세계 공동체들 탐방기인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 근현대 숨은 도인들을 발굴한 《은둔-세상에서 가장 먼 만행》, 불교 비구니 스님과 가톨릭 수녀님, 성공회 수녀님, 원불교 교무님 등 여성수도자 삼소회와 함께하며 종교 갈등과 평화를 담은 《지금 용서하고 지금 사랑하라》, 숨은 영성가들을 발굴한 《울림-우리가 몰랐던 이 땅의 예수들》, 대한민국 오지 암자들을 소개한 《하늘이 감춘 땅》 등을 썼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출간한 해 북리뷰 웹진 <부꾸>의 설문조사 결과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교양서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문화관광부장관이 책의날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이었으며, 의 ‘조현 스페셜’ 일주일 강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은둔-세상에서 가장 먼 만행》으로 ‘불교출판문화상’과 ‘올해의 불서(佛書)상’을 수상했다.
인터넷한겨레 홈페이지 ‘조현 기자의 休心井’(well.hani.co.kr)과 네이버의 ‘조현 기자의 명상의 샘’에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메일: ch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