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서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40년간 살아온, 매일 태어나는 도시, 서울! 관찰자에서 라이더로, 다시 레이서로 가는 도상의 이야기들을, 자전거 타는 사람의 관점으로, 색다른 시간 여행의 이야기로 풀어내려 했다. 현재는 자전거로 서울과 분당을 오가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이라크전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미주리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네이버(nhn)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가 있고, 역서로는 《나를 부르는 숲》, 《천천히 달려라》, 《리틀 비트와 함께한 여섯 번의 여름》, 《102분》 등이 있다. ”